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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위한 자연다큐 애니메이션, TV 티파하파
312   |   전정임 조회 1,402   |   댓글 0  



 

6월 1차
TV 티파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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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유아를 위한 자연다큐 애니메이션을 소개해드려요.








구글 플레이에서 "키드키즈 자연관찰"이라고 검색해주세요!


<TV 티파하파> 놀라운 동식물의 이야기를
H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자연생태 관찰 이야기예요.


생동감 넘치는
동식물의 이야기 50편
신비로운 우리의
환경 이야기 10편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답니다.

동식물의 이야기 50편
할인가 만 원 결제해서 아주 잘 활용 중이에요.













26개월 채린이는 요즘 한창 자연관찰 책을 잘 보고 있는데요,
좋아하는 것만 반복해서 보려는 경향이 좀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TV 티파하파>
확실히 영상으로 먼저 접해 본 동물은 호기심을 갖고 보더라고요...
책보다 영상이 이해가 빠른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혼자서 앱 실행하고 마음에 드는 영상 클릭!
이제는  보고 싶다고 먼저 폰을 들고 오기도 해요...














숲 속에 사는 요정, 티파와 하파
요정들이 사는 텐트 안에는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요술 상자가 있어서
요술 상자 속으로 신나는 자연관찰 여행을 떠나지요.



자, 그럼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펭귄은 물고기일까, 새일까?














intro.
이곳은 남극이야.
지구에서 가장 추운 곳이란다.

1
어, 돌고래다!
돌고래가 아니라 펭귄이야.

2
지금은 언덕에 있는 집으로 향하는 거야.
펭귄들이 지금 돌멩이를 모아 둥지를 만들고 있어.
이제 새끼를 낳을 예정이거든.

3
둘이 왜 싸우는 거야?
돌멩이가 많지 않아서 그래.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돌멩이 하나도 펭귄들에게는 아주 중요하지.

4
펭귄의 암컷은 알을 낳아.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펭귄 새끼가 알을 깨고 태어나는 거란다!

5
새끼가 태어나면 암컷과 수컷이 번갈아 가면서 새끼를 돌봐.
지금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러 바다로 가는 중이야.

6
펭귄은 차가운 얼음 위에 배를 깔아도
촘촘하고 따뜻한 털이 온몸에 나있어서 춥지 않아~

7
펭귄은 남극 바다에 사는 크릴새우를 먹고살아.













 8
펭귄은 바다에서 항상 조심해야 해.
바다표범과 같은 천적들이 있기 때문이지.

9
펭귄이 지금 새끼에게 밥을 주고 있는 거야.
어미가 토해내는 것이 바로 펭귄 우유!
새끼가 먹기 가장 알맞은 상태로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거지.

10
새끼 펭귄은 무럭무럭 자라서 어른이 되기 전에 털갈이를 해.
털갈이를 하게 되면 비로소 어른 펭귄의 모습을 하게 되는 거야.

11
펭귄 중에 가장 큰 것이 바로 황제펭귄!

12
황제펭귄의 발이야.
물속에서 수영을 잘 할 수 있도록 물갈퀴가 있고
얼음 위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생긴 발톱이지.
그리고 몸의 털은 촘촘하게 나있어서 추위에도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

13
젠투펭귄
황제펭귄보다 몸집이 작고 주로 언덕 위에 둥지를 만들어 살아.

14
젠투펭귄이 사는 언덕보다 좀 더 밑에 바다에 가까운 쪽에 사는 펭귄은
턱의 가로 줄무늬가 있어서 턱끈펭귄.

15
펭귄은 물고기야, 새야?
입모양은 새의 부리처럼 생기고 날개도 있고,
근데 물속에서 수영은 물고기처럼 잘하고,
헷갈리네~

펭귄은 사실 새야.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새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알을 낳고 새의 부리와
하늘에서 보다 물속에서 더 유용한 날개를 가지고 있지.












<감성쑥쑥 종이접기 - 펭귄>






영유아의 감성에 맞추어진 자연다큐 애니메이션 
이제 앱으로 더 자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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