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개월)
(13~36개월)
(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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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보면서 친밀감과 심미감을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색의 스카프를 경험할 수 있어요.
털실뭉치와 물감을 반복적으로 탐색할 수 있어요.
얼굴의 세부 명칭과 모양의 이름을 말할 수 있어요.
정해진 표식에 따라 이동해보면서 신체의 순발력을 기를 수 있어요.
방울 악기를 흔들어 소리와 리듬을 표현할 수 있어요.
신문지를 찢으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느낌과 기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온도에 따른 물질의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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