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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아하! 그렇구나
겨울 나무를 관찰하고 겨울나무를 꾸며봐요
준비물
목공용풀, 파란색 종이, 흰 물감, 팔레트(병뚜껑으로 대체), 나뭇가지
 
 

 
 

 

제법 쌀쌀한 날씨가 겨울이 왔음을 알리고 있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색색깔의 단풍잎은 다 떨어져 나뭇가지만 남았어요.

해가 있는 오후에 산책하면서 겨울나무를 아이와 함께 관찰해보세요.

 

 

 

  겨울나무를 관찰해요.

가을에 나무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 나누면서 겨울나무를 관찰해보세요.

 

 

 

 

  나뭇가지를 주워요.

나무 밑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들을 주워요.

 

 

 

 

  종이에 목공용풀을 이용해서 나무를 그려요.

나무를 아직 그리지 못한 와글이에게 먼저 나무를 그려주고 따라 하게 했답니다.

 

 

 

 

 

  주워 온 나뭇가지를 붙여요.

크기에 맞게 잘라서 붙인 후 다 붙을 때까지 기다려요.

 

 

 

 

 

 

 

  흰 물감을 면봉에 묻혀 눈을 표현해요.

겨울나무에 눈이 오면 어떤 모습일까? 한번 표현해보자.

면봉을 콕콕 찍어 눈을 표현하자 와글이는 ‘우와 진짜 눈 같아요.’라고 하며 좋아했어요.

 

 

 

 

 

 

 

 

 

  눈이 쌓인 모습도 표현해요.

면봉으로 눈이 쌓인 모습도 그려보세요.

 

 

 

 

 

눈이 쌓인 겨울나무 완성!

간단한 준비물을 챙겨 바깥에서 한 미술 놀이, 와글이가 정말 좋아해요!

 

 

 

 

 

Let’s learn 

 

단풍잎으로 가득했던 가을 나무와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겨울나무를 비교할 수 있어요.

 

예술적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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