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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
1월 1일부터 쁘미의 마음을 울린 새해인사에요~^^
할머니, 할아버지께 새해 안부인사를 가르쳐 주었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아직도 "엄마 사랑해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하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는 사랑넘치는 쁘미랍니다.
집중 또 집중
전화기 하나는 엄마가 사용하기 위해 엄마가 직접 꾸미니
쁘미가 엄마가 꾸미는 모습을 보고도 배우기도 하더라구요
열심히 열중해서 새해맞이 실 전화기를 꾸몄답니다.^^
"여보세요~ 새해복 많이 받아요 ~" 엄마의 말에
"네에~" 대답 하기도하고,
직접 말하는 것보다 확실히
내가만든 종이컵전화기를 이용해서 말하니
아이들은 더욱 흥미로워 하네요~ ㅎㅎ